윤미향국회의원1 이용수 할머니의 한맺힌 폭로와 솔솔 나오는 배후설에 대한 생각.. 지난 5월 7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 기억 연대'등 위안부 문제 관련 단체들을 전격적으로 비판하였습니다. "수요집회를 없애야한다.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 다음 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집회가 학생들을 고생시키고 푼돈만 없애고 교육도 제대로 안된다", "현금이 들어오는 거 알지도 못하지만 성금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쓴 적 없다"는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이 기자회견 후 김복동·안점순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윤미향 개인계좌로 조의금, 성금을 받은 점과 정의연 안성 쉼터 매입 과정에서 의혹이 생기는 부분 및 할머니가 아닌 시민단체의 펜션으로 활용된 점 등등이 밝혀지며 대중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당사자가 아닌,.. 2020. 5. 27. 이전 1 다음